아이스버킷 챌린지 뜻

아이스버킷 챌린지 뜻

우리는 누가 지목하게 되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을 찍어서 sns 올리고 다시 지목을 하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어떤 것을 내포하고 있는지 그 뜻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이라고도 하며 우리가 잘알고 있는 루게릭이라고 하는 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그 병에 대해서 기부를 활성하 하기 위한 하나의 사회운동이다.

*루게릭(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근육이 영양을 잃고 쇠약해진다는 뜻을 가진 병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운동의 내용은 이러하다. 참가자가 먼저 영상을 촬영하면서 시작되며 먼저 3명을 지목하고 24시간 안에 도전을 받아 들이던지 아니면 100달러를 ALS협회 쪽에 기부를 할 수 있게 지목된 사람들에게 독려를 하고 본인은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렇게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해 올라가고 여러 사람의 관심을 얻게 되고 동참될 수 있도록 퍼지고 유행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유명인 정치인으로 시작하여 연예인 운동선수등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고 공익광고에 나왔던 cf 중에 박보검의 장면을 한번 예를 위에서 들어 봐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배우 수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운동 동참 사진입니다. 루게릭병에 대한 독려를 하고 물을 얼을 음을 끼었는 장면입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자신의 이름만을 널리 알리기 위한것이 아닌 순수하게 루게릭병에 대한 환자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전한 사회 운동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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