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삶는법 포스팅을 오늘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먼저 닭가슴살 삶는법에 필요한 준비물과 그리고 시간 등 그냥 보시면 다 이해되게끔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리 부분은 추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하셔서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닭가슴살 삶는법 준비물
닭가슴살, 우유, 대파, 마늘, 맛술, 물 등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러한 재료들이 일단 닭가슴살의 잡내와 비린내를 잡아줄 것들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료의 양은 아래를 보시면 살펴보겠습니다.
닭가슴살 삶는법 순서 사진을 보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닭가슴살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물로 기본적으로 한번 세척을 합니다. 그리고 우유에 5분 정도 담가 놓을 텐데요. 대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우유는 상하지만 않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2-3일정도 지난 우유도 상관이 없긴 합니다. 이우 유가 닭가슴살의 잡내를 잡아줄 거예요. 닭가슴살이 잠기도록 부어줍니다.
아 참고로 하나 빠트린게 있는데요. 우유에 담그기 전에 이렇게 칼집을 넣어주는 작업을 하시면 더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닭가슴살의 칼집의 왕도는 없습니다. x자로 넣으셔도 되고 한 방향으로 하셔도 되고요. 물론 이때 불필요한 부분이 보인다면 제거해주셔도 됩니다.
일단 물을 냄비에 충분히 잠기도록 넣어줍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닭가슴살 그리고 대파 마늘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구요.
기본적으로 대파와 그리고 통마늘을 준비해서 넣어줍니다. 개인적으로 해본 결과는 닭가슴살 하나당 통마늘 2개 정도 그리고 대파의 경우는 있는 대로 적당하게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먼저 마늘 대파를 넣고 물이 끓으면 닭가슴살을 넣어줍니다. 이때 야채를 먼저 넣어주는 것은 핵심이에요.
그리고 일단 닭가슴살도 넣으상태로 물이 끓기 시작하면 맛술을 조금 더 넣어주는데요. 이게 바로 잡내 제거의 마지막 키워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이 팔팔 끓을 때 약 10분 정도를 삶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분명히 닭의 붙어 있던 다양한 것들이 떨어져서 물에 떠오르게 될 것인데요. 이것을 제거해줍니다.
이런 식으로 하얗게 떠오르는 부분은 제거하여 주면 좋습니다. 그러면 이 삶은 물은 나중에 다른 육수와 같은 용도로 이용할 수 있어요. 물로 버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10분이 지나고 나서는 속 까지 잘 익었는지 끄집어내서 확인을 해줍니다.
다 되었다면 찬물에 한번 헹구어 용기에 담가 줍니다. 일단 우리는 흠집이 나있는 대로 알맞은 크기로 제거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게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고 가벼운 드레싱과 채소를 넣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은 오히려 오래 삶게 되면 더욱 질겨지게 되므로 약 10분을 삶은 뒤에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만 잘 삶아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