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금액 상한액 하안액 알아보기

실업급여 금액 상한액 하안액이 얼마 있는 보기 쉽게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는 기본적으로 실업급여 금액이라고 하면 얼마나 받을까? 월래 받는 월급에 절반 주는 거 아니야 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생각하실 거예요. 근데 인상이 되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실제로 중간에 여러 가지 일로 인해서 잠깐 일이 쉬어야 하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았고 잘 이야기 드릴수 있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실업급여 금액을 이야기드려보아야겠죠?

일단 이전 2018년도 이직자나 실업급여받는 사람들에게는 월급의 50%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상한액과 하안액도 지금보다 낮았습니다. 그러나 이거 가지고는 물가도 오르는데 삶의 영위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 하여 2019년도 월급의 60% 실업급여 금액 상한이 되었습니다.

이때 실업급여 상한액이라는 게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즉 월급을 1000만 원 받던 사람이 실업을 하게 되고 실업급여를 받는다고 할 때 600만 원을 받는다? 뭔가 불공평한 거 같죠. 놀면서 세금을 저리 많이 가지고 간단 말이야 하고 말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한액이라는 것이 존재를 하게 합니다.

실업급여 상한액은 19년도 한번 올라서 최종적으로는 6만 6천 원이며 아직 2020년에는 추가적으로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즉 이를 말하면 내가 월급이 2천만 원이 되었어도 하루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상한액이 6만 6천 원이라는 것이죠. 이는 저소득층을 위한 개념이라고 보면 더 편하실 거 같기는 합니다.

즉 200만 원을 받던 사람들은 60% 하게 되면 120만 원인데요. 이것도 비싼 물가에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까지 포함되면 실제 생활비가 많이 부족하게 되죠. 그래서 지정한 것이 바로 실업급여 하안액이라는 것입니다.

실업급여 하안액 금액 알아보자.

정부에서 이도 18년 기준 5만 8천 원가량이었는데요. 너무 적다고 판단 19년도에 이를 상승하게 됩니다. 즉 실업급여 하안액을 6만 원으로 올리게 되고 이는 아직 2020년에 추가적으로 올린다고 하는 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예를 들어 드릴게요. 200만 원 받던 사람의 하안액을 잡아봅시다 그러면 일단 기본적으로 일 6만 120원이 계산이 되죠.

그러면 일단 한 달에 주말 빼고 책정이 되는데 저의 기준은 월 300을 벌었지만 일 60120원이 책정이 도었습니다. 200백만 원받으신분데 하안액이 똑같습니다.

즉 200을 벌었든 300만 원을 벌었든 기 차이는 없다라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실업급여 자체가 재취업을 하기까지 도움을 주고 구직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시면 편하실 것입니다.

왜 이렇게 불공평해가 아닌 빠르게 취업하기 전까지 생계가 어려우니 도움 주는 것이니 고마워 하자라는 개념이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게 아니 줘서 감사한 부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